Quantcast

‘쇼미더머니6’ 원썬, 탈락에 네티즌 반응…‘탈락에는 이견 없지만 비웃지는 말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으나 탈락한 1세대 래퍼 원썬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6월 30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한 원썬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예선에서 탈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썬 / Mnet ‘쇼미더머니6’ 방송 캡처
원썬 / Mnet ‘쇼미더머니6’ 방송 캡처
 
과거 Mnet ‘쇼미더머니5’에도 출연한 적 있던 원썬은 당시 방송에서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등의 발언을 했다가 탈락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짬 얘기좀 그만하라”, “요즘 세대랑 안맞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탈락에는 이견 없지만 비웃지는 맙시다”,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웃기긴 했지만 좋은 분입니다”, “1세대 래퍼로 그래도 나름 유명했던 분인데ㅠ”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원썬은 지난 1990년대 말 한국 힙합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기부터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성지였던 마스터플랜에서 활동을 시작했던 1세대 래퍼이다.
 
특히 국악과 힙합을 퓨전시켜 특색있는 음악을 선보여 이목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원썬은 지난 6월 30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으나 예선에서 탈락하며 화제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