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마이클리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그의 뮤지컬 출연작들에도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클리는 현재 뮤지컬 ‘록키호러쇼’에서 프랑큰 퍼터 역을 맡아 트렌스섹슈얼 행성에서 온 양성애자이자 복장도착자 캐릭터를 소화해내고 있다.
독특한 설정 덕에 마이클리는 무대 위에서 내내 코르셋과 하이힐, 망사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착용한 채로 연기하고 노래한다. 그리고 그는 그러한 이색 분장들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이클리가 출연 중인 ‘록키호러쇼’는 현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이다.
마이클리는 현재 뮤지컬 ‘록키호러쇼’에서 프랑큰 퍼터 역을 맡아 트렌스섹슈얼 행성에서 온 양성애자이자 복장도착자 캐릭터를 소화해내고 있다.
독특한 설정 덕에 마이클리는 무대 위에서 내내 코르셋과 하이힐, 망사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착용한 채로 연기하고 노래한다. 그리고 그는 그러한 이색 분장들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이클리가 출연 중인 ‘록키호러쇼’는 현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4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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