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슬기가 귀여움을 과시했다.
지난 2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샐러드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포크와 숟가락을 들고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투명한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엽다 미쳤다”, “내가 좋아하는 누나 ㅎㅎ”, “너무 귀여워 너무 예뻐”, “김슬기씨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슬기가 출연 중인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2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샐러드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포크와 숟가락을 들고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투명한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엽다 미쳤다”, “내가 좋아하는 누나 ㅎㅎ”, “너무 귀여워 너무 예뻐”, “김슬기씨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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