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파수꾼’에 출연 중인 키와 김슬기의 셀카가 재조명됐다.
지난달 13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수꾼 (feat보리) 오늘 밤 드디어 만나는 경수와 보미”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와 김슬기는 카메라를 향해 잔망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이 둘의 빛나는 비주얼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뽀얗다”, “잘 보고 있어요”, “사랑둥이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파수꾼’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지난달 13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수꾼 (feat보리) 오늘 밤 드디어 만나는 경수와 보미”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와 김슬기는 카메라를 향해 잔망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이 둘의 빛나는 비주얼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뽀얗다”, “잘 보고 있어요”, “사랑둥이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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