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에 명품 여성 솔로들이 등장했다.
2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는 소냐와 김수희가 무대에 나섰다.
그중 소냐는 먼저 ‘미녀는 괴로워’ OST인 ‘마리아’를 열창했다.
그는 남다른 보컬능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후에는 김수희가 소냐와 함께 ‘애모’를 불러 이목이 모이게 했다.
소냐가 물러난 뒤 김수희는 Donde Voy ‘Tish Hinojosa 曲’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김수희는 국민 애창곡 ‘남행열차’로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두 사람의 이러한 무대들은 청중들에게 큰 추억거리가 됐다.
또한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가창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무대가 되기도 했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는 소냐와 김수희가 무대에 나섰다.
그중 소냐는 먼저 ‘미녀는 괴로워’ OST인 ‘마리아’를 열창했다.
그는 남다른 보컬능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후에는 김수희가 소냐와 함께 ‘애모’를 불러 이목이 모이게 했다.
소냐가 물러난 뒤 김수희는 Donde Voy ‘Tish Hinojosa 曲’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김수희는 국민 애창곡 ‘남행열차’로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두 사람의 이러한 무대들은 청중들에게 큰 추억거리가 됐다.
또한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가창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무대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2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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