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 혜은이가 폭풍 가창력을 과시했다.
25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혜은이가 무대에 나섰다.
그는 ‘제 3한강교’ 등을 열창하며 폭풍 가창력을 과시했다.
‘열린 음악회’ 혜은이 / kbs ‘열린 음악회’ 방송 캡처
이에 관객들은 혜은이에게 사랑한다고 외쳐 현장이 훈훈해지도록 만들었다.
이후 혜은이는 박보람과 함께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불렀다.
앞서 ‘제 3한강교’에선 폭풍 가창력을 선보인 그는 이 노래에선 깊은 감성을 선사했다. 이어진 ‘비가’ 무대에서도 이는 마찬가지.
이후엔 ‘새벽비’, ‘열정’을 연달아 선보여 청중들에게 잊지못할 큰 선물을 선사했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혜은이가 무대에 나섰다.
그는 ‘제 3한강교’ 등을 열창하며 폭풍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에 관객들은 혜은이에게 사랑한다고 외쳐 현장이 훈훈해지도록 만들었다.
이후 혜은이는 박보람과 함께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불렀다.
앞서 ‘제 3한강교’에선 폭풍 가창력을 선보인 그는 이 노래에선 깊은 감성을 선사했다. 이어진 ‘비가’ 무대에서도 이는 마찬가지.
이후엔 ‘새벽비’, ‘열정’을 연달아 선보여 청중들에게 잊지못할 큰 선물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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