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강성연과 송선미가 팽팽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30일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가 강성연의 인터뷰를 막는 장면이 방송됐다.
강성연 / MBC ‘돌아온 복단지’ 화면 캡처
강성연은 기자들 앞에서 “배우 신화영이 차 사고로 제 남편을 죽인 것도 모자라서 신화영 매니저들이 제 시아버지를 폭행했다”고 말하며 “저 신화영 절대 용서 못합니다. 어떤 합의도 없을 겁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창 인터뷰를 하는 도중 송선미가 등장했다. 인터뷰를 하다 송선미를 발견한 강성연이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에 송선미는 “이 인터뷰 잠시 중단하죠. 나 주신그룹 박서진 대표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기자들이 잠시 자리를 피했다.
이에 강성연이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묻자 송선미는 “이 인터뷰 못해요. 접어. 신화영 우리 주신협회 대표 모델이에요. 감히 나한테 허락도 없이 이런 인터뷰를 해? 법적인 처벌 받고 싶어요?”라고 날카롭게 물었다.
강성연은 굴하지 않고 “지금 저는 법적인 처벌 하나도 겁나지 않습니다. 인터뷰 접을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송선미는 “겁날 게 없어? 지금 그 말 책임질 수 있어요?”라며 독기있는 눈으로 되물었다.
한편,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 된다.
30일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가 강성연의 인터뷰를 막는 장면이 방송됐다.
강성연은 기자들 앞에서 “배우 신화영이 차 사고로 제 남편을 죽인 것도 모자라서 신화영 매니저들이 제 시아버지를 폭행했다”고 말하며 “저 신화영 절대 용서 못합니다. 어떤 합의도 없을 겁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창 인터뷰를 하는 도중 송선미가 등장했다. 인터뷰를 하다 송선미를 발견한 강성연이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에 송선미는 “이 인터뷰 잠시 중단하죠. 나 주신그룹 박서진 대표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기자들이 잠시 자리를 피했다.
이에 강성연이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묻자 송선미는 “이 인터뷰 못해요. 접어. 신화영 우리 주신협회 대표 모델이에요. 감히 나한테 허락도 없이 이런 인터뷰를 해? 법적인 처벌 받고 싶어요?”라고 날카롭게 물었다.
강성연은 굴하지 않고 “지금 저는 법적인 처벌 하나도 겁나지 않습니다. 인터뷰 접을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송선미는 “겁날 게 없어? 지금 그 말 책임질 수 있어요?”라며 독기있는 눈으로 되물었다.
한편,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30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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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복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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