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웅 기자] 영화 ‘리얼’에 출연한 설리가 김수현과의 키스에 대해 묻자 한 발언으로 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영화가 좋다’에는 영화 ‘리얼’의 배우들 김수현, 설리, 성동일이 출연했다.
설리 / 설리 인스타그램
당시 방송에서 리포터 김성근 아나운서는 설리에게 “김수현과 키스신은 백점 만점에 몇점인가”라고 질문했으나 설리의 대답이‘삐’하는 묵음 처리가 돼 궁금증을 더한 바 있다.
특히 설리의 대답에 김수현은 “방송에 나갈 수 있는 걸 말해”라고 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게 했다.
이 때 설리의 대답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신동의 예감자들’에 출연한 김선근 아나운서가 “당시 설리가 “입술이 맛있어요”라고 말했다”라고 말하며 알려지게 됐다.
한편, 설리가 출연한 영화 ‘리얼’은 오늘(28일) 개봉해 화제가 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영화가 좋다’에는 영화 ‘리얼’의 배우들 김수현, 설리, 성동일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리포터 김성근 아나운서는 설리에게 “김수현과 키스신은 백점 만점에 몇점인가”라고 질문했으나 설리의 대답이‘삐’하는 묵음 처리가 돼 궁금증을 더한 바 있다.
특히 설리의 대답에 김수현은 “방송에 나갈 수 있는 걸 말해”라고 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게 했다.
이 때 설리의 대답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신동의 예감자들’에 출연한 김선근 아나운서가 “당시 설리가 “입술이 맛있어요”라고 말했다”라고 말하며 알려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