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라이벌 맞았다.
27일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프로 야구 경기를 진행했다.
이 경기에서 두 팀은 10회에 10 대 10이라는 화끈한 타격전(?)을 선보였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9회까지인 야구경기에서 두 팀은 10회에 5점을 나란히 획득했다.
두 팀은 역사와 전통의 라이벌로서 FC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더비 대결을 뜻하는 엘클라시코를 패러디한 용어인 ‘엘롯라시코’로 불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하루를 넘긴 이들의 대결이 어떤 결과로 마무리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프로 야구 경기를 진행했다.
이 경기에서 두 팀은 10회에 10 대 10이라는 화끈한 타격전(?)을 선보였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9회까지인 야구경기에서 두 팀은 10회에 5점을 나란히 획득했다.
두 팀은 역사와 전통의 라이벌로서 FC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더비 대결을 뜻하는 엘클라시코를 패러디한 용어인 ‘엘롯라시코’로 불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하루를 넘긴 이들의 대결이 어떤 결과로 마무리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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