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태원 회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1960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물리학 학사를 전공하고 시카고 대학교 경제학 학사, 시카고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했다.
최태원 회장 / 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한 때 불법 정치자금 문제로 징역을 선고받고 형을 살았으나 2015년 8월 14일 광복 70주년 특사로 사면 및 복권과 함께 출감하였고 잔형을 완전히 면제받았다.
또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노소영 씨와 결혼했다.
한편,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오늘(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판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해 새삼 화제가 됐다.
최태원 회장은 1960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물리학 학사를 전공하고 시카고 대학교 경제학 학사, 시카고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했다.
한 때 불법 정치자금 문제로 징역을 선고받고 형을 살았으나 2015년 8월 14일 광복 70주년 특사로 사면 및 복권과 함께 출감하였고 잔형을 완전히 면제받았다.
또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노소영 씨와 결혼했다.
한편,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오늘(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판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해 새삼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2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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