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SK 최태원 회장이 검찰에 출석했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선고 이후 상황 등을 전했다.
그중 ‘뉴스룸’은 최태원 SK 회장이 오늘 검찰 조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또한 그가 조사 전 기자들 앞에 서 있을 때 옅은 미소도 보였지만 본격적인 질문이 쏟아지자 얼굴이 굳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질문에 답은 하지 않고 곧바로 조사실로 갔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검찰은 오늘 SK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낸 돈이 뇌물인지 추궁할 예정이라고 보도해 해당 조사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선고 이후 상황 등을 전했다.
그중 ‘뉴스룸’은 최태원 SK 회장이 오늘 검찰 조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또한 그가 조사 전 기자들 앞에 서 있을 때 옅은 미소도 보였지만 본격적인 질문이 쏟아지자 얼굴이 굳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질문에 답은 하지 않고 곧바로 조사실로 갔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검찰은 오늘 SK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낸 돈이 뇌물인지 추궁할 예정이라고 보도해 해당 조사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8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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