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오지은과 배종옥의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졌다.
21일 방송된 KBS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배종옥의 뒤를 쫓는 오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종옥은 과거 오지은에게 차트 비밀번호를 알려준 간호사를 찾아가 이것저것 정보를 캐내려 애썼다. 하지만 간호사는 자신은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며 손사레쳤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오지은은 배종옥 앞에 모습을 드러내 그를 당황케 만들었다.
하지만 배종옥은 이내 담담한 표정으로 변하며 “네가 그렇게 당당하면 증거 가져와. 네가 하는 소리는 다 심증뿐인 뻘소리잖아”라고 말해 오지은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 ‘이름 없는 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배종옥의 뒤를 쫓는 오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종옥은 과거 오지은에게 차트 비밀번호를 알려준 간호사를 찾아가 이것저것 정보를 캐내려 애썼다. 하지만 간호사는 자신은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며 손사레쳤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오지은은 배종옥 앞에 모습을 드러내 그를 당황케 만들었다.
하지만 배종옥은 이내 담담한 표정으로 변하며 “네가 그렇게 당당하면 증거 가져와. 네가 하는 소리는 다 심증뿐인 뻘소리잖아”라고 말해 오지은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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