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해설위원으로 돌아온 박세리가 소개됐다.
2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10월 은퇴식 이후로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박세리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맨발 투혼을 보여줬던 공익광고에 대해 “사실 나는 정작 그 광고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 당시에는 주로 미국에 있었고 바쁘게 선수 생활을 하다 보니 기회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세리는 예능 프로그램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예능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SBS ‘정글의 법칙’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10월 은퇴식 이후로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박세리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맨발 투혼을 보여줬던 공익광고에 대해 “사실 나는 정작 그 광고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 당시에는 주로 미국에 있었고 바쁘게 선수 생활을 하다 보니 기회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세리는 예능 프로그램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예능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SBS ‘정글의 법칙’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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