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모바일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가 총력전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전투 기체를 활용한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2.5D 그래픽으로 신선한 게임 방식을 구현했으며 컨트롤로 승부를 하는 ‘에이스 모드’ , 친구들과 협동작전이 가능한 ‘길드 레이드’,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랭킹전’, 이용자 간 대결이 가능한 ‘ 아레나전’ 등 콘텐츠를 갖췄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총력전 콘텐츠’는 이용자들이 보유한 기체와 드론을 이용해 상위 스테이지 도달을 목표로 플레이하는 게임 모드다. 난이도는 상급, 중급, 하급 3개로 분류되며 난이도가 높을수록 공략 시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진다.
아울러 전반적인 편의성과 밸런스 수정이 이뤄졌으며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서버가 오픈됐다.
디포게임즈와 조이맥스 측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 대상으로 기체, 게임머니, 진화 재료 등 30만원 상당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한편,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전 세계 152개국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16일 한국을 포함한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 구글플레이 피처드에 선정됐다.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전투 기체를 활용한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2.5D 그래픽으로 신선한 게임 방식을 구현했으며 컨트롤로 승부를 하는 ‘에이스 모드’ , 친구들과 협동작전이 가능한 ‘길드 레이드’,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랭킹전’, 이용자 간 대결이 가능한 ‘ 아레나전’ 등 콘텐츠를 갖췄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총력전 콘텐츠’는 이용자들이 보유한 기체와 드론을 이용해 상위 스테이지 도달을 목표로 플레이하는 게임 모드다. 난이도는 상급, 중급, 하급 3개로 분류되며 난이도가 높을수록 공략 시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진다.
아울러 전반적인 편의성과 밸런스 수정이 이뤄졌으며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서버가 오픈됐다.
디포게임즈와 조이맥스 측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 대상으로 기체, 게임머니, 진화 재료 등 30만원 상당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한편,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전 세계 152개국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16일 한국을 포함한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 구글플레이 피처드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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