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하성운이 데뷔평가 무대 최종 센터로 등극했다.
16일 방송된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데뷔를 위한 연습생들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슈퍼핫’(super hot) 팀은 최종 센터 선정에 나섰다.
이 팀의 최종 센터 후보는 브레이브 김사무엘, 아더앤에이블 하성운이었다.
두 사람 모두 한 팀의 센터를 할만한 재목으로 지목돼 이목이 모이게 했다.
결국 그중 센터는 아더앤에이블 하성운이 차지했다. 하성운을 센터로 내세운 ‘슈퍼핫’ 팀은 남다른 퍼포먼스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한편,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늘 종영된다.
16일 방송된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데뷔를 위한 연습생들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슈퍼핫’(super hot) 팀은 최종 센터 선정에 나섰다.
이 팀의 최종 센터 후보는 브레이브 김사무엘, 아더앤에이블 하성운이었다.
두 사람 모두 한 팀의 센터를 할만한 재목으로 지목돼 이목이 모이게 했다.
결국 그중 센터는 아더앤에이블 하성운이 차지했다. 하성운을 센터로 내세운 ‘슈퍼핫’ 팀은 남다른 퍼포먼스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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