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투표 마감 후 소셜커머스 티몬에 팬들의 항의가 폭주했다.
엠넷은 이날 최종 11명을 선발하는 ‘프로듀스101 시즌2’ 투표 마감 시간 전까지 티몬과 함께했다. 하지만 티몬의 접속 지연으로 팬들의 불만이 폭발한 것. 최종 11명을 선발하는 중요한 투표이기 때문에 누리꾼들의 화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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