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세븐틴(Seventeen)의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와 팬팅 싱어의 주역들의 ‘뮤직 오브 더 나잇’ 티켓 오픈 소식에 ‘멜론 티켓’이 화제다.
세븐틴(Seventeen) 15일 오후 6시 25분을 넘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멜론 티켓’이 등장했다.
‘멜론 티켓’은 이날 밤 8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세븐틴의 월드투어 콘서트 ‘세븐틴 퍼스트 월드투어 다이아몬드 에지-서울’의 팬클럽 선예매를 실시한다.
이어, 일반 예매는 16일 밤 8시에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전석 9만 9000원이다.
또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 ‘Music of the Night 2017’은 고훈정, 백형훈, 고은성, 윤소호 등 뮤지컬 배우가 참여한다. 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성악가 출신 이동신, 손태진, 박상돈, 락커 곽동현, 배우 박유겸, 기세중, 김현수, 박요셉, 박정훈, 우정훈, 이 벼리, 정휘, 최경록 등도 대거 출연한다.
특히, ‘오페라의 유령’의 Phantom of the Opera, ‘캣츠’의 Memory, 미스 사이공, Bui-doi와 ‘위키드’의 Defying Gravity, ‘노트르담 드 파리’의 Belle 등 남성 싱어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곡들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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