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세븐틴(Seventeen)이 ‘더쇼 팬PD’에 출연해 남성미를 선보인다.
오늘(13일) 저녁 KT ‘올레tv’를 통해 선공개되는 SBS funE ‘더쇼 팬PD’는 팬들이 직접 PD가 되어 맞춤형 팬미팅을 기획하고 만드는 국내 최초 DIY 팬미팅 프로그램이다. PD가 된 아이돌 덕후팬들의 좌충우돌 팬미팅 제작 과정을 생생하고 리얼하게 담는다.
오늘 생중계에서는 세븐틴을 위한 맞춤형 코너들로 진행 될 예정으로 과연 세븐틴이 어떤 매력을 뽐낼지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네 번째 미니앨범 ‘AI1’을 발표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로 돌아온 ‘자체제작돌’ 세븐틴에게 이번 팬미팅은 컴백 후 갖는 첫 팬미팅으로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예정이다.
현재 세븐틴은 ‘울고 싶지 않아’로 컴백 이후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네 번째 미니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전격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세돌’을 입증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더쇼 팬PD'는 오늘(화) 저녁 8시 30분부터 올레 tv 를 통해 공연 실황 중계를 시청할 수 있으며, 추후 공연 실황을 담은 VOD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오늘(13일) 저녁 KT ‘올레tv’를 통해 선공개되는 SBS funE ‘더쇼 팬PD’는 팬들이 직접 PD가 되어 맞춤형 팬미팅을 기획하고 만드는 국내 최초 DIY 팬미팅 프로그램이다. PD가 된 아이돌 덕후팬들의 좌충우돌 팬미팅 제작 과정을 생생하고 리얼하게 담는다.
오늘 생중계에서는 세븐틴을 위한 맞춤형 코너들로 진행 될 예정으로 과연 세븐틴이 어떤 매력을 뽐낼지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네 번째 미니앨범 ‘AI1’을 발표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로 돌아온 ‘자체제작돌’ 세븐틴에게 이번 팬미팅은 컴백 후 갖는 첫 팬미팅으로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예정이다.
현재 세븐틴은 ‘울고 싶지 않아’로 컴백 이후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네 번째 미니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전격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세돌’을 입증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더쇼 팬PD'는 오늘(화) 저녁 8시 30분부터 올레 tv 를 통해 공연 실황 중계를 시청할 수 있으며, 추후 공연 실황을 담은 VOD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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