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38년 전통 안동찜닭 맛집이 ‘장사의 신’으로 등극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38년 전통 안동찜닭이 소개됐다.
짭조롬한 간장 양념에 당면과 채소 닭을 넣고 화끈하게 졸여주면 38년 전통, 환상의 비주얼 안동찜닭이 완성된다.
안동찜닭 / KBS2 ‘생생정보’
달고, 짭조름하고 매콤한 3박자가 갖춰진 안동찜닭은 푸짐한 양으로 승부한다.
잔칫날 해 먹던 닭이 안동찜닭의 시초다. 1980년대부터 서민들이 먹던 대표적인 음식이 안동찜닭이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2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38년 전통 안동찜닭이 소개됐다.
짭조롬한 간장 양념에 당면과 채소 닭을 넣고 화끈하게 졸여주면 38년 전통, 환상의 비주얼 안동찜닭이 완성된다.
달고, 짭조름하고 매콤한 3박자가 갖춰진 안동찜닭은 푸짐한 양으로 승부한다.
잔칫날 해 먹던 닭이 안동찜닭의 시초다. 1980년대부터 서민들이 먹던 대표적인 음식이 안동찜닭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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