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모바일게임 ‘여명 for kakao’가 ‘어쌔신크리드’ 코스튬으로 새삼 화제다.
지난 9일 카카오와 라인콩코리아가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여명 for kakao’는 ‘어쌔신크리드’코스튬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여명 for kakao / 여명 for kakao 공식 홈페이지 캡처
PC게임인 ‘어쌔신크리드’는 유비소프트가 제작한 액션 어드밴처 게임으로 많은 게임 유저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여명 for kakao’는 유비스포트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어쌔신크리드’ 코스튬을 업데이트 했다.
해당 코스튬은 ‘여명 for kakao’의 신규 캐릭터인 어쌔신은 물론 모든 캐릭터에 장착이 가능하다.
전설 등급인 ‘어쌔신크리드’ 코스튬은 HP가 5% 이하일 때 슈퍼 아머 상태가 되는 ‘필사의 항거’효과를 갖는다.
한편, ‘여명 for kakao’는 ‘어쌔신크리드’ 코스튬 이외에도 신규 날개 ‘화염의 날개’를 추가했다.
지난 9일 카카오와 라인콩코리아가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여명 for kakao’는 ‘어쌔신크리드’코스튬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PC게임인 ‘어쌔신크리드’는 유비소프트가 제작한 액션 어드밴처 게임으로 많은 게임 유저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여명 for kakao’는 유비스포트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어쌔신크리드’ 코스튬을 업데이트 했다.
해당 코스튬은 ‘여명 for kakao’의 신규 캐릭터인 어쌔신은 물론 모든 캐릭터에 장착이 가능하다.
전설 등급인 ‘어쌔신크리드’ 코스튬은 HP가 5% 이하일 때 슈퍼 아머 상태가 되는 ‘필사의 항거’효과를 갖는다.
한편, ‘여명 for kakao’는 ‘어쌔신크리드’ 코스튬 이외에도 신규 날개 ‘화염의 날개’를 추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1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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