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성동일 특별출연 예정, 아들 성준 얼마나 자랐을까?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둥지탈출’에 성동일이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아들 성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vN은 ‘둥지탈출’이 7월 15일 첫 방송 날짜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둥지탈출’은 ‘아빠! 어디가?’에서 국내 가족예능의 한 획을 그은 김유곤CP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규 예능이다.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김유곤CP와 인연을 맺은 성동일이 아들 성준과 함께 특별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성준은 이전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성동일의 아들 성준은 ‘아빠! 어디가?’에서 성동일과 출연해 나이에 맞지 않는 점잖은 모습으로 ‘성선비’라는 별명을 얻으며 활약했다.
 
최근, 성준은 ‘수업을 바꿔라’에 출연해 미국의 학교체험 하는 모습으로 다시금 TV에 얼굴을 비췄다. 영어로 된 수업에 집중하면서 능숙하게 영어를 구사했다. 또한, 금새 학교에 적응 하는 모습으로 어른스러운 면모를 뽐냈다.
 
이에 성준이 ‘둥지탈출’에서는 어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보인다.
 
한편, ‘둥지탈출’은 7월 15일 첫 방송된다.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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