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성동일과 김수현이 설리에게 차분히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영화가 좋다’의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영화 ‘리얼’ 김수현, 성동일, 설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설리는 극 중 대사와 관련된 말을 했고 방송에는 묵음 처리된 채 나갔다. 방송에서 사용할 수 없는 단어가 포함돼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배우 성동일은 그저 웃음만 지었고, 김수현은 설리에게 “방송에 나갈 수 있는 걸 말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설리는 구박에도 굴하지않고 해맑게 인터뷰를 이어나갔고 성동일과 김수현은 해탈한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영화 ‘리얼’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영화가 좋다’의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영화 ‘리얼’ 김수현, 성동일, 설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설리는 극 중 대사와 관련된 말을 했고 방송에는 묵음 처리된 채 나갔다. 방송에서 사용할 수 없는 단어가 포함돼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배우 성동일은 그저 웃음만 지었고, 김수현은 설리에게 “방송에 나갈 수 있는 걸 말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설리는 구박에도 굴하지않고 해맑게 인터뷰를 이어나갔고 성동일과 김수현은 해탈한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영화 ‘리얼’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2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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