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 그는 누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훈남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는 피아니스트인 독일인 아버지와 작곡가인 한국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이름도 1960년대 ‘동베린 사건’으로 고초를 겪었던 재독 작곡가 윤이상 선생을 기리며 지었다고 한다.
 
그는 지난 2008년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1548년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로 알려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최연소 첼로 주자로 주목을 받았다.
 
 
이상 엔더스 / 인터넷 프로필
이상 엔더스 / 인터넷 프로필
 
또한 슈만과 윤이상의 음악을 담은 데뷔 앨범 ‘미데르테와 함께 장미꽃을’ 2013년 국내에 선보이면서 그는 다시금 관심의 초점으로 떠올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