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에서 ‘슈퍼 수요일’ 이후 정치권 상황을 알렸다.
8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슈퍼 수요일’ 이후 각 당의 셈법이 복잡해졌다”며 을 알렸다. 이어 “오늘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청문회가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야당은 시작부터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야당의 태도를 전했다.
이어, “오늘도 김이수 후보자에 대해서는 자신의 판결에 대한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며 “오늘 청문회에는 사형판결을 내렸던 5·18 당시 버스 운전사가 자리해 김 후보자가 당황했다”고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김 후보자에게는 ‘미스터 소수의견’”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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