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2tv 생생정보’ 에서 빠진 기를 다시 채워주는 보양식 소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기를 채워준다는 보양식을 찾아 떠난 제작진의 모습이 보였다.
충청남도 천안시에 도착한 제작진은 보양식의 명가로 불리는 한 식당을 찾았다.
‘2tv 생생정보’/KBS 2TV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 식당에는 흑염소전골을 판매하고 있었다.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일주일 간격으로 먹고 갔더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먹고나니까 힘 빠졌던게 싹 가신다”는 반응을 보이며 극찬했다.
흑염소전골을 맛 본 사람들은 “고기가 쫄깃쫄깃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며 “육질이 고소하고 꽉찬 맛이다”라고 표현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했다.
한편, KBS 2TV ‘2tv 생생정보’는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기를 채워준다는 보양식을 찾아 떠난 제작진의 모습이 보였다.
충청남도 천안시에 도착한 제작진은 보양식의 명가로 불리는 한 식당을 찾았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 식당에는 흑염소전골을 판매하고 있었다.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일주일 간격으로 먹고 갔더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먹고나니까 힘 빠졌던게 싹 가신다”는 반응을 보이며 극찬했다.
흑염소전골을 맛 본 사람들은 “고기가 쫄깃쫄깃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며 “육질이 고소하고 꽉찬 맛이다”라고 표현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했다.
한편, KBS 2TV ‘2tv 생생정보’는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7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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