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해를 품을 감자탕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3일 방송 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얼음 그릇 육면-해물 품은 감자탕이 소개됐다.
경기도 광주시 순암로에 위치한 ‘발해진천육면’에서 얼음 그릇 육면을 만날 수 있다. 먹다 보면 손까지 시려진다는 얼음 그릇 육면은 바닥에 떨어뜨리면 깨질 만큼 순수한 얼음이다.
또한 경기도 의왕시 봇들로에 위치한 ‘신청진동감자탕’에서 해물 품은 감자탕을 만날 수 있다. 얼굴 크기만한 해물들 사이에 숨어있는 돼지 통뼈가 손님들의 눈과 입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2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3일 방송 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얼음 그릇 육면-해물 품은 감자탕이 소개됐다.
경기도 광주시 순암로에 위치한 ‘발해진천육면’에서 얼음 그릇 육면을 만날 수 있다. 먹다 보면 손까지 시려진다는 얼음 그릇 육면은 바닥에 떨어뜨리면 깨질 만큼 순수한 얼음이다.
또한 경기도 의왕시 봇들로에 위치한 ‘신청진동감자탕’에서 해물 품은 감자탕을 만날 수 있다. 얼굴 크기만한 해물들 사이에 숨어있는 돼지 통뼈가 손님들의 눈과 입을 사로 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5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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