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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뉴스룸’ 오대영, “AI 확산의 최대 원인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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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팩트체크에서 AI의 원인에 대해 팩트체크했다.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오대영 기자가 안나경 아나운서가 AI가 확산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해봤다.
 
닭 살처분 만으로는 AI 확산 방지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기 때문.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에 따르면 야생조류로 인한 AI 발병은 28.3%였다.
 
하지만 차량과 축주, 관계자로 인한 발병은 50%가 넘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야생 조류의 움직임만 민감하게 따져 닭을 살처분한다는 것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부분.
 
또한 오대영 기자는 일본의 경우에는 반경 10KM 내에 농가가 7개 밖에 없다고 했다. AI가 발생되도 쉽게 잡을 수 있다는 것.
 
그에 비해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같은 범위 안에 60개 이상이다. 이에 사람이 많이 밀집해있는 만큼 AI잡기가 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같은 팩트체크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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