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근황] ‘아임 쏘리 강남구’ 김민서, 한선화와 함께 찰칵…‘예쁨이 두 배’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민서가 한선화와의 다정한 만남을 공개했다.
 
지난 5월 29일, 김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자매 만났어요 #백장미#백수련 ㅋ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서와 한선화는 햇빛드는 창가에 앉아 얼굴을 가까이 한 채 활짝 웃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똑같이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 한 때 자매로 연기했던 경험을 살리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리운 백자매ㅠㅠ사진느낌 좋네요”, “두분다 너~~~~무 이쁘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장미빛 연인들 보고 두분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몇번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드라마를 다시보게 되는데 볼 때 마다 너무 마음이 벅차더군요.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서는 현재 SBS ‘아임 쏘리 강남구’에 출연 중이다.

유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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