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김민서, 장나라와 함께 ‘눈길’…‘훈훈’한 두 사람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김민서의 근황이 화제다.

과거 장나라는 자신의 SNS에 “흔들흔들. 이쁜 민서공주랑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김민서와 함께 환한 미소를 날리고 있다.

특히 그들의 아름다움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켯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ㅠㅠㅠ”, “진짜 예뻐요ㅠㅠㅠ 결혼 축하합니다”, “오월의 신부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23일 김민서는 소속사를 통해 일반인과 5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민서는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사랑해’로 브라운관에 데뷔, KBS ‘성균관 스캔들’, MBC ‘해를 품은 달’, KBS ‘마녀의 법정’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