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세모방’에서는 박명수, 헨리, 고영배의 엇갈린 운명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에 박명수와 고영배는 리빙 TV ‘형제꽝조사’에 참여했다.
‘세모방’ / MBC ‘세모방’ 방송 캡쳐
‘세모방’ / MBC ‘세모방’ 방송 캡쳐
‘세모방’ / MBC ‘세모방’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헨리는 극심한 뱃멀미로 인해 곤욕을 치르는 장면이 공개됐다.
또한, 박명수는 낚시를 시작한 지 두 시간만에 우럭을 잡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이에, 고영배가 박명수보다 훨씬 큰 참돔을 잡으면서 집중됐다. 또한, 연이은 고영배에 성공에 박명수가 배 아파하는 모습이 공개돼 폭소를 일으켰다.
한편, MBC 예능 ‘세모방’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에 박명수와 고영배는 리빙 TV ‘형제꽝조사’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헨리는 극심한 뱃멀미로 인해 곤욕을 치르는 장면이 공개됐다.
또한, 박명수는 낚시를 시작한 지 두 시간만에 우럭을 잡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이에, 고영배가 박명수보다 훨씬 큰 참돔을 잡으면서 집중됐다. 또한, 연이은 고영배에 성공에 박명수가 배 아파하는 모습이 공개돼 폭소를 일으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4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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