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이홍기가 남다른 인맥을 과시했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에프티아일랜드 이홍기와 이수경이 출연했다.
오늘 이홍기는 박신혜와 인맥을 과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는 김수현과 친분도 선보였다.
‘아는 형님’ 출연 전에 김수현에게 전화도 했다는 것.
특히 이홍기는 김수현이 ‘아는 형님’의 팬이라고 말해 형님들이 놀라게 했다.
하지만 형님들은 ‘아는 형님’에 아무나 출연할 수 없다면서 츤데레 매력(?)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억울하면 연락해’라고 메시지를 던져 실제로 김수현이 출연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에프티아일랜드 이홍기와 이수경이 출연했다.
오늘 이홍기는 박신혜와 인맥을 과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는 김수현과 친분도 선보였다.
‘아는 형님’ 출연 전에 김수현에게 전화도 했다는 것.
특히 이홍기는 김수현이 ‘아는 형님’의 팬이라고 말해 형님들이 놀라게 했다.
하지만 형님들은 ‘아는 형님’에 아무나 출연할 수 없다면서 츤데레 매력(?)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억울하면 연락해’라고 메시지를 던져 실제로 김수현이 출연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3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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