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오현경이 엉덩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딘딘과 오현경이 출연했다.
그중 오현경은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오현경은 어릴 때 엉뚱이라고 했다. 성경도 엉뚱하고 엉덩이가 뚱뚱하기도 하기 때문.
이에 어렸을 때는 큰 엉덩이가 콤플렉스였지만 미스코리아 때는 도움이 됐다고 했다.
또한 오현경은 자신의 엉덩이 사이즈가 36이라고 공개했다.
이러한 그의 공개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딘딘과 오현경이 출연했다.
그중 오현경은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오현경은 어릴 때 엉뚱이라고 했다. 성경도 엉뚱하고 엉덩이가 뚱뚱하기도 하기 때문.
이에 어렸을 때는 큰 엉덩이가 콤플렉스였지만 미스코리아 때는 도움이 됐다고 했다.
또한 오현경은 자신의 엉덩이 사이즈가 36이라고 공개했다.
이러한 그의 공개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7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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