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상조 청문회가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총재 신동욱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신 총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상조 ‘공정위원장 후보자’ 의혹이 의혹을 낳고 그 의혹이 의혹을 낳은 꼴이다”며 지적했다.
이어 “청문회 후보자 첫 번째 탈락 유력해진 꼴이다. 재벌기업의 저승사자 아니라 재벌기업의 곰팡이 꼴이고 공정의 대명사 아니라 의혹의 대명사로 전락한 꼴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총재는 “오늘 건투를 빈다”며 끝을 맺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2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어 자질과 역량-도덕성을 두루 검증할 예정이다.
신 총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상조 ‘공정위원장 후보자’ 의혹이 의혹을 낳고 그 의혹이 의혹을 낳은 꼴이다”며 지적했다.
이어 “청문회 후보자 첫 번째 탈락 유력해진 꼴이다. 재벌기업의 저승사자 아니라 재벌기업의 곰팡이 꼴이고 공정의 대명사 아니라 의혹의 대명사로 전락한 꼴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총재는 “오늘 건투를 빈다”며 끝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2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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