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NCT LIFE’ 시즌7에서 엔씨티(NCT) 멤버들이 오사카 여행을 떠났다.
2일 SM엔터테인먼트는 ‘NCT LIFE in 오사카’가 8일부터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에서 선 공개되며, 14일 케이블 채널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NCT LIFE’는 매 시즌마다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NCT 멤버들의 리얼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에서 방문한 방콕, 서울, 치앙마이 등에 이어 것에 이어 이번에는 멤버 유타의 고향인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다. NCT 유타의 가이드 아래 2박 3일 동안 펼쳐진 NCT의 개성만점 오사카 여행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이번 오사카 편에는 NCT 멤버인 유타와 태일, 태용, 도영, 윈윈이 함께 출연한다. 이들은 오사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여행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NCT LIFE in 오사카’는 14일 KBS Joy에서 첫 방송되며, 10월에는 일본 케이블 채널 ‘DATV’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2일 SM엔터테인먼트는 ‘NCT LIFE in 오사카’가 8일부터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에서 선 공개되며, 14일 케이블 채널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NCT LIFE’는 매 시즌마다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NCT 멤버들의 리얼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에서 방문한 방콕, 서울, 치앙마이 등에 이어 것에 이어 이번에는 멤버 유타의 고향인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다. NCT 유타의 가이드 아래 2박 3일 동안 펼쳐진 NCT의 개성만점 오사카 여행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이번 오사카 편에는 NCT 멤버인 유타와 태일, 태용, 도영, 윈윈이 함께 출연한다. 이들은 오사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여행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2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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