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2월 13일에 세상의 빛을 본 스타들이 있다. 바로 엔씨티(NCT) 재현, 다비치 해리, 라붐의 유정이 그 주인공.
오늘 행복한 생일을 맞은 그들의 활약과 근황에 대해 알아보자.
‘엔시티 127 재현’
한쪽 볼에 깊게 파인 보조개를 지니고 있는 엔시티 127 재현.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키로 오빠미를 뽐내는 그이지만, 환하게 웃을 때는 동생미까지 뽐내는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다.
그는 훈훈한 외모를 입증하듯 중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하굣길에 길거리 캐스팅 됐다고 한다.
‘다비치(Davichi) 이해리’
이해리는 여성 듀오그룹 다비치에서 강민경과 함께 폭발력 있는 가창력을 통해 차세대 디바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그는 서는 무대마다 소름끼치는 고음과 완벽한 감정처리로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라붐(LABOUM) 유정’
사랑스러운 6인조 걸그룹 라붐에서 유독 귀여운 소녀 유정은 노래는 물론 연기에까지 도전 한 바 있다.
그는 최근 교육 웹드라마 ‘러브 시큐리티(Love Security)’에서 여주인공 ‘유정’역을 맡아 연기했다. 작품 속 유정은 ‘악플’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함과 털털함을 동시에 갖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를 펼쳤다.
2월 13일에 세상의 빛을 본 스타들이 있다. 바로 엔씨티(NCT) 재현, 다비치 해리, 라붐의 유정이 그 주인공.
오늘 행복한 생일을 맞은 그들의 활약과 근황에 대해 알아보자.
‘엔시티 127 재현’
한쪽 볼에 깊게 파인 보조개를 지니고 있는 엔시티 127 재현.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키로 오빠미를 뽐내는 그이지만, 환하게 웃을 때는 동생미까지 뽐내는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다.
그는 훈훈한 외모를 입증하듯 중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하굣길에 길거리 캐스팅 됐다고 한다.
‘다비치(Davichi) 이해리’
이해리는 여성 듀오그룹 다비치에서 강민경과 함께 폭발력 있는 가창력을 통해 차세대 디바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그는 서는 무대마다 소름끼치는 고음과 완벽한 감정처리로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라붐(LABOUM) 유정’
사랑스러운 6인조 걸그룹 라붐에서 유독 귀여운 소녀 유정은 노래는 물론 연기에까지 도전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4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