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황금주머니’ 류효영에 지수원을 매몰차게 밀어냈다.
3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는 병문안을 찾아온 지원을 문전박대하는 류효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효영은 “나한테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나가줘요 제발 내 인생에서”라고 잔인하게 말했다.
이에 지수원은 눈물을 흘렸고 그런 모습에 류효영은 가슴을 부여 잡으며 통증을 느낀 것.
지수원은 “설화야 괜찮아”라며 걱정했고, 류효영은 “어서 나가요”라며 싸늘하게 반응했다.
한편, MBC ‘황금주머니’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1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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