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김선영이 이시영과 통화하며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 이순애(김선영)가 조수지(이시영)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파수꾼’ 방송화면 캡처
경찰서에 있던 이순애(김선영)는 조수지(이시영)에게서 전화가 걸려오자 주변 눈치를 보며 밖으로 나왔다.
이순애는 반갑고 안타까운 마음에 “밥은 먹고 잠은 자고 다니냐”라고 물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조수지는 괜찮다고 말하며 이순애를 달랬다.
이후 조수지는 이순애에게 김우성의 위치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우성을 잡는 조수지의 활약이 그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 이순애(김선영)가 조수지(이시영)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찰서에 있던 이순애(김선영)는 조수지(이시영)에게서 전화가 걸려오자 주변 눈치를 보며 밖으로 나왔다.
이순애는 반갑고 안타까운 마음에 “밥은 먹고 잠은 자고 다니냐”라고 물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조수지는 괜찮다고 말하며 이순애를 달랬다.
이후 조수지는 이순애에게 김우성의 위치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우성을 잡는 조수지의 활약이 그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0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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