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태항호가 화제가 되며 이성경이 게재한 사진이 재조명됐다.
과거 이성경은 “빠진 마이러버러버 태용맨 본명은 #태항호 나에겐 영원한 #양태용”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속 태항호는 모자를 뒤집어쓰고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태항호는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시선이 주목됐다.
이들은 2014년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오소녀와 양태용으로 만나 친분을 쌓았다.
한편, 태항호는 ‘섬총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이성경은 “빠진 마이러버러버 태용맨 본명은 #태항호 나에겐 영원한 #양태용”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속 태항호는 모자를 뒤집어쓰고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태항호는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시선이 주목됐다.
이들은 2014년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오소녀와 양태용으로 만나 친분을 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0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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