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태항호, 이성경과 무슨 사이?…‘마이 러버러버 태용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태항호가 화제가 되며 이성경이 게재한 사진이 재조명됐다.
 
과거 이성경은 “빠진 마이러버러버 태용맨 본명은 #태항호 나에겐 영원한 #양태용”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태항호 / 이성경 인스타그램
태항호 / 이성경 인스타그램
 
사진속 태항호는 모자를 뒤집어쓰고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태항호는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시선이 주목됐다.
 
이들은 2014년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오소녀와 양태용으로 만나 친분을 쌓았다.
 
한편, 태항호는 ‘섬총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