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섬총사’ 태항호, 과거 발언 재조명 “6년 전 여자친구 아직도 잊지 못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섬총사’ 태항호의 순진-반전 매력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과거 태항호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디오스타’ 태항호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태항호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당시 ‘라디오스타’에서 태항호는 “뮤지컬을 했을 때인데 당시 너무 바빴다.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3개월동안 연락을 거의 못했고 결국 헤어졌다”며 “하지만 6년 전 헤어진 여자친구를 지금까지도 잊지 못한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태항호는 “그 후 2년 뒤 전 여자친구가 꿈에 나타났고, 꿈에서 본 것인데도 너무 반가웠다. 너무 사랑했다. 근데 알고보니 그날이 전 여자친구 결혼식이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태항호는 어제(29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맘껏 뽐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