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섬총사’ 태항호의 순진-반전 매력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과거 태항호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라디오스타’에서 태항호는 “뮤지컬을 했을 때인데 당시 너무 바빴다.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3개월동안 연락을 거의 못했고 결국 헤어졌다”며 “하지만 6년 전 헤어진 여자친구를 지금까지도 잊지 못한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태항호는 “그 후 2년 뒤 전 여자친구가 꿈에 나타났고, 꿈에서 본 것인데도 너무 반가웠다. 너무 사랑했다. 근데 알고보니 그날이 전 여자친구 결혼식이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태항호는 어제(29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맘껏 뽐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과거 태항호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라디오스타’에서 태항호는 “뮤지컬을 했을 때인데 당시 너무 바빴다.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3개월동안 연락을 거의 못했고 결국 헤어졌다”며 “하지만 6년 전 헤어진 여자친구를 지금까지도 잊지 못한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태항호는 “그 후 2년 뒤 전 여자친구가 꿈에 나타났고, 꿈에서 본 것인데도 너무 반가웠다. 너무 사랑했다. 근데 알고보니 그날이 전 여자친구 결혼식이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0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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