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추리의 여왕’ 서현수는 살아있었다.
25일 방송된 KBS ‘추리의 여왕’에서는 김실장이 묘령의 여인과 마주쳤다.
그는 바로 극중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서현수였다.
이에 흑막으로 활약한 김실장조차도 크게 놀랐다.
모든 인물들이 그가 죽었다고 여기고 있었기 때문.
이와 같은 서현수의 등장은 ‘추리의 여왕’이 차기 시즌을 선보일지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추리의 여왕’은 오늘 종영했다.
25일 방송된 KBS ‘추리의 여왕’에서는 김실장이 묘령의 여인과 마주쳤다.
그는 바로 극중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서현수였다.
이에 흑막으로 활약한 김실장조차도 크게 놀랐다.
모든 인물들이 그가 죽었다고 여기고 있었기 때문.
이와 같은 서현수의 등장은 ‘추리의 여왕’이 차기 시즌을 선보일지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추리의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