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중인 브랜뉴 뮤직 연습생 임영민이 ‘여친 루머’에 휘말렸다.
23일 브랜뉴뮤직 신인개발팀은 공식 SNS를 통해 “현재 연습생 임영민 군과 관련해 SNS상에 퍼지고 있는 소문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근거 없는 추측성 글은 당사자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자제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임영민이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을 결정한 후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야기가 확산됐다. 여기에 임영민이 ‘프듀2’에 출연하며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던 사실이 재조명되며 논란에 불이 붙었다.
한편, 임영민은 최근 팬들이 지하철 역사에 광고를 게재할 정도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23일 브랜뉴뮤직 신인개발팀은 공식 SNS를 통해 “현재 연습생 임영민 군과 관련해 SNS상에 퍼지고 있는 소문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근거 없는 추측성 글은 당사자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자제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임영민이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을 결정한 후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야기가 확산됐다. 여기에 임영민이 ‘프듀2’에 출연하며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던 사실이 재조명되며 논란에 불이 붙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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