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조달환이 ‘귓속말’의 종방 소감을 전했다.
‘귓속말’에서 변호사 ‘조경호’ 역을 맡아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 조달환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귓속말’을 통해 조달환은 마지막까지 깔끔한 수트 패션과 귓속말 마지막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마지막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또한 조달환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에 출연 예정으로 알려져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주목된다.
한편, ‘귓속말’ 은 23일 밤 10시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귓속말’에서 변호사 ‘조경호’ 역을 맡아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 조달환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귓속말’을 통해 조달환은 마지막까지 깔끔한 수트 패션과 귓속말 마지막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마지막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또한 조달환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에 출연 예정으로 알려져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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