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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인 파리’, 개봉 5일차에도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 등극…‘대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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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로스트 인 파리’가 개봉 5일차에도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3일 그린나래미디어 측은 영화 ‘로스트 인 파리’가 개봉 5일차에도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영화 ‘로스트 인 파리’ 포스터 / 그린나래미디어
영화 ‘로스트 인 파리’ 포스터 / 그린나래미디어
 
영화 ‘로스트 인 파리’가 개봉 5일차인 22일 1,308 명의 관객 동원에 성공해 누적관객수 10,454 명을 기록하며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주 연속 주말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의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를 누르고 개봉 첫 주말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새로운 아트버스터의 탄생을 알린 ‘로스트 인 파리’는 개봉 5일차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박스오피스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100개 미만의 상영관 수를 가진 작품으로서는 유일하게 10위권 내에 오른 기록이어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로스트 인 파리’는 파리에 사는 이모의 SOS 편지를 받고 첫 파리 여행을 떠난 여인 ‘피오나’가 우연히 만난 남자 ‘돔’과 함께 이모의 행적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로맨틱 어드벤처. 모두가 꿈꾸는 낭만의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색감과 독특한 상상력이 버무려진 재미있는 이야기가 파리 구석구석의 풍경과 함께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과 함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실제 관람객의 평점으로 더욱 신뢰할 만한 점수라 할 수 있는 네이버 영화 관람객 평점은 8점대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고, CGV의 실 관람객 평점인 골든에그 역시 97%로 관객들의 상당한 만족감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영화시장의 주요 소비층이라 할 수 있는 20대, 30대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함께 SNS 상에서도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 ‘로스트 인 파리’의 흥행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영화의 관람객 데이터 상에서는 20대와 30대 관객이 전체 관객의 87%에 해당하는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객들은 호평과 함께 강력 추천 의사를 밝혔다.
 
개봉하자마자 90개 미만의 적은 상영관 숫자에도 불구하고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전체 박스오피스 10위권 기록을 세워가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로스트 인 파리’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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