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먹 쥐고 뱃고동’ 경수진이 털털함을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는 멤버들이 경남 남해에서 멸치 손질에 나섰다.
그중 경수진은 남해 멸치의 남다른 크기에 감탄했다.
이어 어민이 안내한데로 멸치 손질까지 망설임 없이 잘하는 털털함도 선보였다.
이어진 장면에서 경수진은 남다른 양파 썰기 실력까지 선보여 향후 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게 했다.
한편, SBS ‘주먹 쥐고 뱃고동’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는 멤버들이 경남 남해에서 멸치 손질에 나섰다.
그중 경수진은 남해 멸치의 남다른 크기에 감탄했다.
이어 어민이 안내한데로 멸치 손질까지 망설임 없이 잘하는 털털함도 선보였다.
이어진 장면에서 경수진은 남다른 양파 썰기 실력까지 선보여 향후 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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