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먹 쥐고 뱃고동’ 김병만은 역시 달인이었다.
13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는 멤버들이 삼겹살 획득을 위한 3종 게임에 나섰다.
그중 김병만은 신원호와 함께 조개 받기 게임에 나섰다.
이 게임에서 신원호는 발로 조개 던졌고 김병만은 머리 위 통으로 받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김병만은 남다른 민첩함으로 미션에 성공해 삼겹살 2인분 획득에 성공했다.
이런 김병만의 모습은 ‘달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SBS ‘주먹 쥐고 뱃고동’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는 멤버들이 삼겹살 획득을 위한 3종 게임에 나섰다.
그중 김병만은 신원호와 함께 조개 받기 게임에 나섰다.
이 게임에서 신원호는 발로 조개 던졌고 김병만은 머리 위 통으로 받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김병만은 남다른 민첩함으로 미션에 성공해 삼겹살 2인분 획득에 성공했다.
이런 김병만의 모습은 ‘달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3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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