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위너 이승훈의 직함(?)은 남달랐다.
20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위너 이승훈의 매력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이상민은 위너 이승훈의 안무 실력과 아이디어를 칭찬하며 “저런 친구가 이사가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훈 본인을 포함한 위너 멤버들은 실제로 이승훈이 기획실 차장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회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서 그의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했다는 것이다.
한편, MBC ‘오빠생각’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위너 이승훈의 매력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이상민은 위너 이승훈의 안무 실력과 아이디어를 칭찬하며 “저런 친구가 이사가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훈 본인을 포함한 위너 멤버들은 실제로 이승훈이 기획실 차장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회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서 그의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했다는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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