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지하철 나들이에 나섰다. 똑 닮은 삼형제의 귀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송일국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이의 사진을 올렸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플랫폼에 서있는 모습이었다. 훌쩍 큰 키도 엿볼 수 있었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이 돋보였다. 송일국은 “엄마 찾아 길 떠나는 대한, 민국, 만세! 이제는 타는 역과 내릴 역더 잘 찾아서 가네요”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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