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이명박을 비판했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8회에서는 5.18 광주화민주화운동 기념식 안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명박 정부 이후부터 9년 동안 ‘임을 위한 행진곡’은 합창 대상이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부터 대통령의 업무지시로 제창으로 바뀌었다.
유시민 작가는 합창은 안 불러도 되고 제창은 다 같이 부르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기 싫어 합창으로 바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유시민의 이명박 비판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8회에서는 5.18 광주화민주화운동 기념식 안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명박 정부 이후부터 9년 동안 ‘임을 위한 행진곡’은 합창 대상이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부터 대통령의 업무지시로 제창으로 바뀌었다.
유시민 작가는 합창은 안 불러도 되고 제창은 다 같이 부르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기 싫어 합창으로 바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유시민의 이명박 비판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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