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패널들이 문재인 대통령 향해 덕담을했다.
11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8회에서는 김구라가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에게 문재인 대통령 향한 덕담을 부탁했다.
이에 전원책은 대의멸친이라는 메시리를 전했다. 대의멸친의 뜻은 ‘국가의 대의 위해 부보, 형제의 정도 버린다’이다.
이어 유시민은 잔꾀 부리지 말고 문재인의 60년 인생 그대로의 정치를 하라고 주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8회에서는 김구라가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에게 문재인 대통령 향한 덕담을 부탁했다.
이에 전원책은 대의멸친이라는 메시리를 전했다. 대의멸친의 뜻은 ‘국가의 대의 위해 부보, 형제의 정도 버린다’이다.
이어 유시민은 잔꾀 부리지 말고 문재인의 60년 인생 그대로의 정치를 하라고 주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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