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뉴스룸’ 박성태, ‘뉴스공장’ 김성태의 발언 조명 “백로처럼 못 살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김성태의 발언을 조명했다.
 
18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전했다.
 
오늘 방송에서 박성태 기자는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김성태 의원의 발언에 대해 조명했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그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고정 패널이다. 하지만 바른정당 탈당 사태 등의 일로 인해 20일 만에 출연했다.
 
김성태 의원은 바른정당에서 백로처럼 살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을 고쳐보기 위해 뛰어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김성태 의원은 바른정당에서 활동할 당시에는 자유한국당이 자연소멸해야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