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김성태의 발언을 조명했다.
18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전했다.
오늘 방송에서 박성태 기자는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김성태 의원의 발언에 대해 조명했다.
그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고정 패널이다. 하지만 바른정당 탈당 사태 등의 일로 인해 20일 만에 출연했다.
김성태 의원은 바른정당에서 백로처럼 살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을 고쳐보기 위해 뛰어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김성태 의원은 바른정당에서 활동할 당시에는 자유한국당이 자연소멸해야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8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전했다.
오늘 방송에서 박성태 기자는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김성태 의원의 발언에 대해 조명했다.
그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고정 패널이다. 하지만 바른정당 탈당 사태 등의 일로 인해 20일 만에 출연했다.
김성태 의원은 바른정당에서 백로처럼 살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을 고쳐보기 위해 뛰어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김성태 의원은 바른정당에서 활동할 당시에는 자유한국당이 자연소멸해야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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